본문 바로가기

즐거운 경험/오마이뉴스

한옥이 주는 즐거움

사실 꽤 오래된 사진이지만 정리중에 한번 올려본다.

파일이 다 날라가서 몇장 안남은 사진이지만 ^^

외국사람과의 대화는 언제나 나에게

새로운 시각을 제공해준다.

세상을 보는 방식은 저마다 다르다는것을 매번 느낀다.

장소는 남산 한옥마을로 페리스 힐튼과 무한도전 멤버들의 만남이 있었던 곳이다.


일본인 친구 야스히로 입맛에 맞지 않는 음식도 맛있게 먹는 예의바른 친구ㅋㅋ ^^

갈비를 좋아하던 멧은 특유의 유머로 우리를 즐겁게 해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