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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글]일본의 최신식 무기를 팝니다! 이제석씨, 권총으로 변형된 日역사교과서 판매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일본의 최신식 무기를 팝니다' 30일 현재 세계적인 경매사이트인 e-베이(www.ebay.com)에 이색적인 경매물품이 올랐다. 바로 권총 모양으로 변형된 일본의 개정판 역사교과서이다. 경매가는 3천달러. 이 물품을 내놓은 주인공은 최근 뉴욕의 맨해튼에서 'STOP ISLAND THEFT(섬 도둑질 그만)'라는 독도수호 게릴라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이제석(27)씨. 그는 이날 연합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사실 이 책의 경매목적은 판매가 아니라 일본의 '독도 야욕'을 전 세계에 알리는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광고회사인 'FCB 뉴욕'에 근무하는 이 씨는 "34개국의 네트워크로 연결된 e-베이를 통해 일본이 왜 역사를 왜곡하는 ..
국토대장정, 무엇을 위해 걷는가? 국토대장정 무엇을 위해 걷는가? 최근 한 제약회사에서 주관하는 국토대장정 프로그램에서 여학생이 열사병으로 사망하는 사건이 있었다. 더욱이 충격적인 것은 이러한 사건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 것이다. 36도를 웃도는 폭염속에서 행사를 강행하면서도 학생들의 안전에 대한 철저한 준비가 없었다는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사진=국토대장정 홈페이지] 이러한 실정에도 불구하고 매년 기업이나 단체에서 주관하는 국토대장정에는 수많은 지원자들로 가득차 마지막 접수일에는 해당 접수 사이트 서버가 마비되며, 경쟁률도 몇백대 일을 웃돈다고 하니 놀라울 따름이다. 젊은 피의 뜨거운 열정은 높이사고 우리가 가진 가장 큰 능력임에는 전적으로 동의한다. 하지만 참여하는 학생들의 목적에 있어서는 아쉬운 부분이 많다. 이력서에 “..
중국은 이미 발전하고 있습니다 중국이 뜬다. 14억~15억 인구가 몰려온다!!! 요즘 경제 신문을 읽어보면 연일 들리는 소리는 온통 중국이다. 베이징올림픽을 앞두고 중국은 이미 변신한지 오래다. 우리가 알고 있던 Made in china에 저가 이미지는 온데 간데 없고 곳곳에서 개발과 발전이 이루어지고 각국의 기업들이 서로 들어오려고 하는 중국은 앞으로 우리가 가장 경계해야 하고 또 배워야할 나라가 아닌가 싶었다. 우리나라의 명동거리와 비교 될만한 중국 상해 남경로 중국을 덮친 자본주의 물결을 엿볼 수 있는 곳이다!!
[서평] 죽은 열정에게 보내는 젊은 Googler의 편지 [서평] 죽은 열정에게 보내는 젊은 Googler의 편지_김태원 부족한 글재주로 서평쓰기를 꺼리는 편이지만 이 책 만큼은 써야한다는 의무감에 써본다 내가 태원이형을 처음 알게된 것은 3년전에 일이다. MS, HP에서 주최한 공모전에서 입상하여 미국 아이비리그와 MS본사를 방문하는 기회가 있었다. 그 때 대학내일에서 한 대학생 기자가 왔었는데 그가 바로 이 책의 저자 김태원이다. 그때까지는 몰랐다. 그가 누구인지, 그가 가지고 있는 열정은 얼마나 뜨거운지… 본문중에 뉴욕대에서 한 유학생과의 인터뷰에서 “5년후에 당신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그릴 수 있습니까?”라는 질문이 유학생활중 가장 힘들었다고 하는 부분이 있다. 그 현장에서 같이 있으면서 온몸이 감전되는 듯한 경험을 한 것은 태원이형 뿐만이 아니었다. 나..
뉴욕에서~ 뉴욕의 한인 식당 근처에서 한컷 자유의 여신상 보러가기전에 한컷 다음 날 아침에 식당에 놓인 갖구은 빵 ~~~ 오~~ 뉴욕 또가고 싶은 그곳~~!!
NYPD를 만나다... 한국어를 공부하고 한국인 친구를 찾는 외국인과의 첫 만남이 있어 오늘 홍대 앞으로 갔다. 처음에 봤을때는 잘 몰랐는데 명함을 받고는 깜짝놀랐다. NYPD Detective 명함에 진짜 저 로고가 찍혀있는것이었다.... 내가 허걱하는사이... 이어지는 질문 "놀랐나요??".... (물론~ 영어로 물어보셨다)^^' 난 명함을 지갑에 넣으면서 집에있는 짝퉁 NYPD 모자를 안쓰고 나오기를 잘했다고 속으로 생각했다. 알고보니 한국계 미국인이며 한국에는 여행차 온거라고 하셨다 홍대근처에서 만나서 우리 둘다 출출한것 같아서 비빔밥 먹으러 고고싱~ 나는 요즘 CSI와 같은 미드에 심취?해 있던 중이어서 궁금한 점이 많았다. 특히 NYPD하면 흠... 무언가 모를 포쓰가 ㅎㅎ 오늘 축구경기보러 간다고 DSLR 챙겨 오..
MIt 시간이 참 많이 지났는데도 이사진을 보면 다시 그때로 돌아간듯한 느낌.. 하루하루가 너무 즐거웠던... 등교길 뒤에 젊은 구글러 태원형도 보이는군요.. 구내매점에 갔는데 마땅히 먹을것을 찾고 있었는데 독이든것 같이 완전 빨간 사과가 있길레 한번 먹어봤더니.. 맛은 별로,....
제 10회 한국청소년벤처포럼 행사명 제10회 한국청소년벤처포럼 2008 부 제 네 눈안에 세상은 담을 시간 참가대상 경제, 경영에 관심이 많은 고등학생 및 대학생 일 시 2008년 02월 13일 장 소 연세대학교 공학원 대강당 주 최 한국청소년벤처포럼 주 관 제10회 한국청소년벤처포럼 2008 조직위원회 후 원 국가청소년위원회, 산업자원부, 서울지방중소기업청, 한국리더십센터, 토즈, 씽크와이즈 참가비 10,000원 참가자 250명 08:30 ~ 09:00 참가자등록 - 접수 및 안내 09:00 ~ 10:30 강 연 - 크레벤 그룹 회장 백기락님 10:30 ~ 12:00 프로그램 1 - Target Advertising Strategy 12:00 ~ 13:00 중 식 13:00 ~ 14:30 강 연 - 열정을 움직이는 젊은 구글러 김..